※ 본 보도자료는 12월 3일 기자들에게 배포됐으나 늦게 게재된 보도자료입니다.

‘대한민국 여성 기업과 창업가의 성공 스토리를 듣다’ 개혁신당과 함께하는 2024 여성 스타트업 포럼 개최
-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여성 기업 지원 방안 모색 취지
- 창업 아이디어와 비전 공유, 여성 스타트업 제품 및 서비스 시연도 예정
12월 9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홀에서 ‘개혁신당과 함께하는 2024 여성 스타트업 포럼 - What’s Next? 여성이 묻고 스타트업이 답하다’가 개최된다. 개혁신당 젠더특별위원회와 초기투자엑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숙명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과 GGCS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속적 도전의 밑거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성 스타트업 전시와 더불어 기조연설 및 패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며, 11시부터 여성 스타트업 업체들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와 비전이 전시와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도 전달된다.

- 전현직 항공승무원 7명과 간담회 진행...항공승무원 출신 재취업 힘든 현실 청취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5060 여성들의 어려움 해결 위해 현장 목소리 듣고 해결방안 모색할 것'

항공승무원 출신인 허은아 대표가 2일(화)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현직 항공 승무원 및 항공사 승무원 출신 교수, 기업인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대한항공 승무원 27기로 1979년 입사한 호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서명선 교수를 비롯한 7명이 참석헤 항공승무원 재취업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 일시 : 5월 29일(수) 10:50
○ 장소 :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 참석 : 허은아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기인·조대원·전성균 최고위원
- 배석 : 김성열 수석대변인


◎ 허은아 당대표

기존에 이준석 전 대표하고 말씀 많이 나누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셨고 저희 2기 지도부가 새로 이렇게 생겼는데 탄생을 했다. 새로 당 대표가 됐는데 그때 그 정신과 그 마음을 계속 함께할 거다, 함께해서 갈 거니까 그래서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 어머님 뵙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