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의원은 대한민국을
'과학기술 패권국가'로
이끄는
반도체 분야 최고 전문가입니다.
개혁신당 의원
양향자 의원은 대한민국을
'과학기술 패권국가'로
이끄는
반도체 분야 최고 전문가입니다.
개혁신당 의원
고등학교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해 현장에서 반도체를 배우며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끊임없는 노력 끝에 상무이사라는 중책을 맡았으며,
이는 저 혼자 이룬 성과가 아닌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지가 만든 결과입니다.
삼성전자에서의 경험은 과학기술이 단순한 산업의 도구를 넘어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임을 깨닫게 했고, 반도체 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을 설계하는 데 헌신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책임감은
저를 정치라는 새로운 도전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정당한 노력이 공정한 대가를 받는 사회”를 꿈꾸며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반도체와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은 대한민국이
첨단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변화는 국민과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말보다 행동, 약속보다 실천으로 증명하며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